러시아가 유리 가가린의 우주 비행 60주년을 기념하면서 모스크바 동물원에 있는 판다 '류이' 또한 자신만의 '우주 경험'을 하게 됐다. <br /> <br />동물원 직원들이 대나무 로켓을 만들었는데 '류이'의 관심을 오래 사지는 못했다. <br /> <br />60년 전 가가린의 108분 우주 비행은 인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고 하룻밤 사이에 농장 근로자의 아들을 금세기 영웅 중 하나로 만들었다. <br /> <br />제작: 김한솔PD(hans@ytnplus.co.kr) <br />번역: 최규연 <br />디자인: 윤해성·이현표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1041313512424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